흔적

두가 다 네모 반듯 씨 (김화영 선생님과 함께 걷는 동화의 숲 6) 요약정보 및 구매

제롬 뤼예 지음 | 김화영 옮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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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간일 2007년 02월 2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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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두가 다 네모 반듯 씨 (김화영 선생님과 함께 걷는 동화의 숲 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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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책 소개
    『모두가 다 네모 반듯 씨』는 때론 그대로 두는 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. 시원시원한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글이 함축적이고 깔끔한 데 비해 내용이 주는 울림은 큰 편입니다. 시인이자 평론가인 김화영 교수의 맛깔스런 번역이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.

    모두가 다 네모 반듯 씨는 무엇이든지 정확하게 잰 후 계획대로 집 안과 밖을 정리해요. 하지만, 어느 날 아침, 잠에서 깨어 보니 모든 것이 다 사라졌어요. 그래서 집 밖에 정리한 공책을 참고해 다시 정리하려고 하는데…. 과연, 제대로 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? [양장본]
    출판사 서평
    모두가 다 네모 반듯 씨는 무엇이든지 정확하게 잰 후 계획대로 집 안과 밖을 정리한다. 하지만 어느 날 아침 그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. 모두가 다 네모 반듯 씨는 다시 정리를 하려다 깨닫는다. 때론 그대로 두는 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.

    어려서 만나는 명문장 그림동화 시리즈
    어려서부터 만나야 하는 명문장은 풍부한 감성과 우수한 표현으로 이어집니다.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김화영 선생님이 우리말의 맛을 살린 보석 같은 번역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그림동화 시리즈입니다.
    더불어 깊은 여운이 남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서정적인, 철학적인 동화의 참맛을 알려줍니다.

    또 하나의 감동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
    김화영 선생님이 그림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손수 쓰신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그림책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폭을 넓혀줍니다.
    ISBN
    9788960650251(8960650250)
    쪽수
    48쪽
    크기
    275 * 220 mm

    상품 정보 고시